2020.10.19 (월)

  • 박무서울 10.3℃
  • 박무인천 13.0℃
  • 박무수원 10.3℃
  • 맑음포항 12.4℃
  • 맑음창원 14.5℃
  • 맑음부산 14.9℃
  • 구름많음제주 15.6℃
기상청 제공

노동

골프장, 리조트 노무관리 교육으로 대비해야 합니다.

URL복사

근로시간 단축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골프장 및 리조트는 18년도부터 근로시간 특례사업장(접객업)에서 제외 됐다. 이로 인해 전국의 모든 골프장과 리조트 등 레저 사업에 주52시간제가 전면 적용됐다.

이런 업종은 최저임금, 성수기 장시간 근로, 특수고용직(캐디), 컨시어지, 시설관리, 외주 직원의 불법파견, 고령근로자(코스관리, 잔디 작업)등 다양한 인력이 혼재돼 있다. 그리고 사업자체가 일반 제조, 서비스업과는 다르므로 골프장의 특수성을 알아야 노무컨설팅과 노동부 점검에 대비가 가능하다.

골프장 근로감독관련 이슈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주52시간 문제

기준 근로시간을 넘어가면 임금을 전액 지급하더라도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올해까지는 대기업을 제외한 일반 사업장은 계도 기간이지만 내년부터는 주52시간을 넘게 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골프장 및 리조트 의 경우 티업에 따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통상 성수기인 4~10월 사이 근로시간이 굉장히 길다. 반대 겨울에는 손님이 적고 골프장에 따라 유급 휴장기간이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탄력근로시간제 도입등 주52시간 관리에 대한 이슈가 있다.

2. 최저임금 문제

컨시어지, 코스관리, 경비원의 경우 임금이 거의 최저임금 선에서 형성돼 있다.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한 골프관련 전공자의 경우 수습, 교육 문제로 최저임금에 아예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연봉을 근처 골프장의 시장가대로 정했다 하더라도 실제 근로시간을 감안하면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경우도 있다.

3. 인력 채용 문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골프장이나 리조트는 보통 외곽에 있어 전국 어디 건 내재적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다. 특히 주5일제나, 6일제냐 등 사소한 근로시간 문제로 이직을 하는 경우도 많아 사전에 미리 시장조사를 하고 근로시간제를 정하고 인력 운용을 해야 한다.

4. 성희롱 문제

여성근로자가 많고, 내장객이 많아 충분히 성희롱 관련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형식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경기등 연수 교육시 실질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증빙 자료를 남길 필요가 있다.

5. 임금 청산 기일 

원칙적으로 특별한 합의가 없으면 임금은 직원이 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한다. 이직이 잦은 팀의 경우 담당자가 실수로 14일을 넘기거나 실무상 다음 임금지급기일에 지급하는 경우가 있다. 권고사직 등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퇴사한 직원의 경우 이런 사소한 문제로 진정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글 윤수황 노무사




배너를 누르면 홈페이지도 이동합니다.(광고)


노무

더보기
아이허브, 지난해 동기 대비 올 상반기 국내 주문량 20% 증가
  (자유경제신문) 세계 최대 건강보조제품 및 생활용품 온라인 유통 기업 아이허브가 올 상반기 국내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이허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팬데믹을 겪으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상반기 동안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허브가 공개한 2020년 상반기 국내 판매 실적을 보면 건강보조제품 부문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오메가3, 항산화제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아이허브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약 4조6000억원 규모를 형성했으며 앞으로 연평균 7%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이처럼 급증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의 반증처럼 그간 루테인, 비오틴, 크릴 오일 등 새로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기가 유행처럼 번지곤 했지만 막상 전염병에 대한 위험 앞에서는 효능, 효과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접근이 용이한 전통적인 강자인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 등의 소비가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한편 2019년 동기 대비 주문량 증가율이 가장 두드

고용

더보기

정책

더보기
현대자동차, 정부·지자체·에너지 업계와 손잡고 상용차 수소 인프라 구축 나선다
  (자유경제신문) 현대자동차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 업계 등과 손잡고 상용차 수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지난 15일(목) 수소 상용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수목적법인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환경부 조명래 장관,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을 비롯해 경남도, 전북도, 부산시, 인천시, 울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은 사람과 물자 운송의 핵심 주체인 상용차의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대한 민관의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을 출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1년 2월 이내 공식 출범을 앞둔 '코하이젠'은 2021년부터 10개 기체 방식의 상용차 수소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액화 수소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