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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직장 내 괴롭힘 교육 현직 노무사와 함께 방지 예방해요.

홍보기사



2019년 7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근로기준법 개정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도인 만큼 사용자와 근로자 모두 높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성희롱과 달리 의무 교육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교육도 예방 조치의 일부이므로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직장 내 괴롭힘의 정의

근로기준법 제76조의 2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은 지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입니다.

정리하면 1) 지위나 관계 등 우위를 이용해야 하고, 2) 그 결과로 신체 정신적 고통이나 근무환경 악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 둘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2. 회사의 예방 방지 조치

고용노동부 매뉴얼을 정리하면

1) 최고 경영자의 의지 표명(정책 선택)
2) 위험선 사전 진단(조직 진단)
3) 교육, 홍보
4) 업무 프로세스 마련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취업규칙을 변경해야 하는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조치에 관한 내용은 취업규칙의 의무기재 사항이므로 취업규칙에 해당 내용이 없다면 변경신고 해야 합니다. 이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 직장 내 괴롭힘 자체만으로 처벌조항이 있는지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하는 것만으로 처벌조항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근로자가 이를 신고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 등 불이익 조처할 경우 처벌 될 수 있습니다. 형사 처벌과는 별개로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주로 위자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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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 4가지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휴가가 있는 여름철. 운동 강도를 높이려고 땀복까지 입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땀이 많이 배출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서이다.여름철이 다른 계절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는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고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갈 뿐 체중과는 별 상관이 없다. 무더위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높이 올라가 몸 속 전해질까지 빠져나가 몸의 균형이 깨져버리기 쉽다.또한 심할 경우 열사병 같은 열 관련 질환과 탈수, 탈진 증세가 나타나 쓰러질 수도 있으니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필수 운동 전후 간단히 5~10분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운동을 단계적으로 하면 심장이 서서히 적응해 무리가 덜 가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관절을 최대한 늘려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부상을 방지해주며,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운동량이 많고 강도가 셀수록 준비운동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