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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고용정책이 나아갈 방향은?

- 이재갑 장관,“국민 누구나 충분한 직업훈련과 구직활동의 기회 보장,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추진”
- 2020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노사, 전문가 의견 수렴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5월 21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0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노사대표 및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여했다.
심의회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효율화 방안" 을 심의·의결하고, "코로나19 대응 고용대책 추진현황 및 포스트 코로나 고용정책" 을 논의했다.

< ‘코로나19 대응 고용대책 현황 및 포스트 코로나 고용정책’ 관련 >
고용노동부는 그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 고용안정 대책(2.28 발표)과 취약계층 생계보호 추가 대책(3.30 발표)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부터 고용충격이 가시화됨에 따라,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0조원 규모의 "고용안정 특별대책" 을 마련하여 제5차 비상경제회의(4.22)에서 발표하였다.

“코로나19 이후 고용정책”에 관해서 배규식 한국노동연구원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계기로 실업과 소득 감소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일자리 격차를 축소하여 포용적 고용체제를 구축하고, 재직자의 단축된 노동시간을 교육훈련의 기회로 활용해서 인적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효율화 방안‘ 관련 >
고용노동부는 일자리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사업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효율화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올해는 2019년 일자리사업을 평가했고, 일자리사업 효율화 방안은 다음주 국무회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평가결과는 2021년 예산안 편성에 반영되며, 저성과 사업은 예산을 감액하거나 사업을 재설계해야 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민께서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둔화로 인해 겪고 있는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고용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모든 국민이 고용안전망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고용정책은 누구에게나 충분한 직업훈련과 구직활동의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공동체의 통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라며, “노동의 형태가 다변화되는 현실에서 매우 도전적인 과제가 것이므로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풀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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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 4가지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휴가가 있는 여름철. 운동 강도를 높이려고 땀복까지 입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땀이 많이 배출되면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살이 빠진다고 생각해서이다.여름철이 다른 계절보다 땀이 많이 배출되기는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린다고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며, 체내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갈 뿐 체중과는 별 상관이 없다. 무더위에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체온이 높이 올라가 몸 속 전해질까지 빠져나가 몸의 균형이 깨져버리기 쉽다.또한 심할 경우 열사병 같은 열 관련 질환과 탈수, 탈진 증세가 나타나 쓰러질 수도 있으니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자는 절대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여름철 운동 시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본다. 1.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은 필수 운동 전후 간단히 5~10분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하는 게 좋으며, 운동을 단계적으로 하면 심장이 서서히 적응해 무리가 덜 가고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준비운동은 체온을 상승시켜 관절을 최대한 늘려주고 유연하게 만들어 부상을 방지해주며,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거나 운동량이 많고 강도가 셀수록 준비운동 시간을 길게 잡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