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화)

  • 구름조금서울 19.2℃
  • 구름조금인천 20.6℃
  • 구름조금수원 20.1℃
  • 구름조금포항 18.7℃
  • 맑음창원 18.0℃
  • 구름조금부산 17.9℃
  • 구름많음제주 20.3℃
기상청 제공

사회

2020년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할 수 있는 1만 4천여 개 훈련 과정 선정

URL복사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기술대학교 부설 직업능력심사평가원(원장 이문수)은 2020년에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할 수 있는 훈련 과정 14,12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은 국민내일배움카드가 도입된 첫해인 만큼 기업의 훈련 수요를 반영하여 인공지능, 빅 데이터 분석 등 신기술 분야의   훈련 과정을 우선 선정했고 청년이 선호하는 홍보(마케팅) 등 훈련 과정을 선정하는데도 초점을 두었다.

이번에 선정된 훈련 과정은 2020년 1월 1일부터 수강할 수 있으며 훈련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직업훈련포탈(HRD-Net) 또는 고용센터에서 통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을 신청해야 한다.
단 140시간 이상 훈련 과정은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직업 적성 등 상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훈련 과정별 구체적인 취업률 및 훈련 내용은 직업훈련포탈(www.hr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고 성과 평가에 중점을 둔 이번 심사 결과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신기술 분야의 훈련 과정이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4차 산업혁명 등에 따라 훈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 신기술 분야의  훈련 과정을 455개 선정했다.
이 중 ‘정보보안 시스템 전문가 양성’, ‘은행권 공동 공개(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 기술(핀테크) 개발자 양성 과정’ 등 67개 과정은 취업률이 70% 이상으로 성과도 우수하다.
② 청년이 선호하는 훈련 과정도 확대했다.
 20~30대의 눈높이에 맞춘 훈련 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게임,   홍보(마케팅), 다중 매체(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분야 훈련과정도 우선.추가 선정했다.
③ 단기 재직자 훈련 과정을 확대하고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통신기술 등 정보기술(IT) 분야도 많이 포함됐으며(409개 과정), 1~2개월 단기 재직자 과정(140시간 미만)이 증가하여  재직자들의 직업 훈련 참여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낮은 성과와 부실한 훈련으로 인해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훈련 과정의 평가.관리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 의견도 반영했다.
부실한 훈련을 막기 위해 역량이 부족한 기관은 진입을 차단하고 부정 훈련을 했거나 성과가 낮은 훈련 기관은 퇴출했다.
올해부터는 훈련 과정의 심사·선정 단계에 기업·산업계 등 실제 인력 수요자가 참여하도록 제도화하여 국가기간 전략산업 직종훈련은 기업이 원하는 훈련 과정 중심으로 개설되도록 개선했다.

장신철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국민내일배움카드가 국민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이라면 훈련 과정은 콘텐츠”라고 하면서 “국민들이 스스로 주도하는 훈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분야 훈련 과정을 계속 확대하고 성과 중심으로 교육의 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경영 교육 윤수황 노무사 https://yopide2.modoo.at/



노무

더보기
수원시, 염태영 시장 축하메시지, 중국 주하이시 대형스크린에 상영
 (자유경제신문) ‘중국 주하이시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염태영 시장의 영상과 수원시 홍보 영상이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 채널과 주하이시 오페라하우스 외벽 대형 스크린에 상영된다. 주하이시는 수원시의 국제우호결연도시이다. 수원시는 주하이시와 2006년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꾸준히 교류·협력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9월 초, 주하이시에 경제특구 건립 40주년 축하 메시지 영상과 수원시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냈다. 염태영 시장은 축하 영상에서 “40년 전 주하이시가 중국의 첫 경제특구 중 하나로 지정된 후 낚시를 하던 뱃길은 해상 실크로드가 됐고, 주하이시는 중국의 개방정책을 상징하는 가장 빛나는 이름이 됐다”며 “주하이시의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주하이시는 2003년, 중국 내 첫 번째 ‘국제산업단지’를 조성했고, 2017년에는 주하이시와 홍콩, 마카오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인 ‘강주아오대교’(총연장 55㎞)를 개통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최대 규모 ‘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에어쇼)를 2년 주기로 개최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다.

고용

더보기
문정우 금산군수, 현안사업장 살핌행정 ‘잰걸음’
 (자유경제신문)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1일 군정에 대한 이해 도모와 미비점 보완을 위해 관내 주요 정책사업장을 돌아보는 살핌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문 군수는 부서장 및 담당자들과 함께 금산인삼약초 건강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장, 부리면 활력생동 문화센터 등을 살펴보고 추후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각 사업장 이동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실·과장과 주무팀장이 교차로 참석하고 마스크 착용, 상시 손 소독, 차량 내 개별자리 배치 등 방역조치 준수 아래 실시됐다. 금산인삼약초건강관은 위·수탁 업체의 사용료 미납에 의한 전대차 계약 해지 및 명도소송 결과 지난 8월 31일 명도를 완료 하고 기본시설 점검을 위한 사전조치를 추진 중에 있다. 앞으로 정밀 안전진단 실시,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 신청, 효율적 운영 방향 검토, 시설개선 등을 통해 인삼·약초 테마를 활용한 금산만의 독창적인 체류형 관광단지 재조성으로 신 성장 관광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의 경우는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설을 조성 중이다.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후 지난 3월

정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