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8 (월)

  • 맑음서울 16.0℃
  • 맑음인천 17.2℃
  • 맑음수원 14.9℃
  • 맑음포항 14.1℃
  • 맑음창원 14.9℃
  • 맑음부산 16.3℃
  • 구름조금제주 19.5℃
기상청 제공

사회

청년 지역정착, 함께 논의해요

고용노동부 보도자료

URL복사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재흥)은 서울시 청년허브(센터장 안연정)과 함께 3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2019 청년정책 포럼" 을 개최한다.

한국고용정보원과 서울시 청년허브는 지난 5월 8일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자 MOU(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은‘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청년센터 관계자, 중앙·지역 청년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에서의 청년 일거리 탐색 사례와 지자체 청년센터 우수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을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호 고용정보원 지역일자리지원팀장이 지방소멸의 현황과 대응방향을 발표한다.
이 연구위원은 지방소멸위험지역이 228개 시.군.구 중 97개로 2018년 대비 8개 시군이 증가했다며 이에 대한 대응전략을 발표한다.
발표에 따르면, 지방소멸에 대한 대응전략으로는  사회복지분야 서비스업을 기반으로 작동하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며,  젊은 여성(중장년 포함)의 괜찮은 일자리를 특징으로 하는 대안적 발전모델이 필요하다.
또, 지역 맞춤형 전략 및 적극적 의지를 가진 지역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원칙으로 하는 정책지원이 필요하며, 의료.복지.교육.일자리.문화체육 등의 영역에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아동.청년.여성 친화적 공동체를 조성할 수 있는 인프라와 컨텐츠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의 지방 이주 관련 정책과제를 소개한다.
김 연구위원은 “청년의 지방 이주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이 전례없이 높아진 것은 바람직하지만, 형식과 수단이 비슷한 정책들이 도입되고 있다”며, 청년의 지방 이주 정책을 도입시 고려될 필요가 있는 몇 가지 관점을 발표한다.
그에 따르면  첫째, 농어촌에서의 의미 있는 일자리와, 생활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삼아야 하며  둘째, ‘한달 살아보기’ 등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경험의 시간이 필요하고,  셋째, 지역 사회가 청년을 받아들이고 돌보고 가르치고 성장시키는 무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을 중시해야 하며,  넷째, 하나의 정책이 아닌 다양한 영역의 정책이 서로 조율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송수종 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은 2019년 청년센터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16개 지방자치단체 청년센터의 공간과 프로그램 현황을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정민철 마을연구소 일소공도 협동조합 책임연구원은 지역 이주 청년의 자기주도적 지역 일거리 탐색 사례로 충남 홍성 사례를 발표한다.

발표 이후에는 고용정보원 고재성 청년정책허브센터장의 진행으로 양정열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장, 천영민 고용정보원 청년정책모니터링팀장, 서울시 청년허브 김현아 연구협력실장, 옥천신문사 황민호 실장, 듣는연구소 우성희 대표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관계자들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정책과제 및 지역사회 역할 탐색을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이주 청년의 지역 일거리 탐색 사례 공유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논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청년센터 운영 사례 경험 공유는, 지역 청년센터 활성화 및 지역 청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탐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러한 노력이 지역의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정책과 관련된 정부혁신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광고>

공공기관 강의 윤수황 노무사 https://yopide2.modoo.at/



노무

더보기
이튼의 트윈 보티스 시리즈 기술, 수소 연료전지 모듈이 최고 효율로 작동하게 해
  (자유경제신문) 전력 관리 기업인 이튼이 자사의 트윈 보티스 시리즈 기술이 공기 흐름을 정확히 제어함으로써 수소 연료전지 모듈이 최고 효율로 작동하게 하는 필수적인 부품임이 입증됐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TVS연료전지 블로워는 전동이어서 공기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어해 순간적 듀티 사이클을 위해 연료전지 전압을 빠르게 제어할 수 있다. 이튼의 TVS기술은 운송 업계에서 보다 강력한 내연기관 애플리케이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제품을 약간 조정하여 연료전지에 적합하게 수정했다. 연료전지 스택을 효율적으로 작동하려면 공기와 수소의 흐름이 정확히 제어되어야 한다. 연료전지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 층을 이룬 양자교환 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소는 양극으로 전달되고 주변 공기에서 확보된 산소는 음극으로 보내진다. 여기에서 수소 분자는 연료전지 촉매제에서 일어나는 전기 화학적 반응으로 인해 양성자와 전자로 분리되어 양성자가 막을 통해 음극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한다. 양자교환 막의 숫자가 각 개별 스택이 생산할 수 있는 전력의 양을 좌우하므로 운송 수단에 스택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한다. TVS연료 전지 블로워는

고용

더보기
서울특별시 양천구, 온라인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
 (자유경제신문) 서울특별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3일(수) 온라인 청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토론회는 청년문제에 대한 당사자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구와 함께 해법을 모색해가는 자리로,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청년들의 의견은 양천구의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이 되는 등 청년의 실질적 참여도가 높은 정 책을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23일(수)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개최되는 올해 토론회는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를 주제로 구정사업의 모든 분야에서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구상하고, 앞으로 진행 될 청년정책 지원 사업들에 대한 청년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으로 알차게 채워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종선 양천상상마당 대표, 김동혁 서울시 청년정책 거버넌스 협력관, 문수훈 전 양천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이 35분간 발제를 진행한 뒤 45분간 실시간 채팅으로 발제자와 청년 간의 자유 토론 시간을 통해 정해진 주제 외에도 청년의 정책 제안, 청년 의제 발굴 등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토론 참여

정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