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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북랩, 글쓰기의 희열을 담은 이경훈 첫 시집 ‘새로운 도전과 향기’ 출간

3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일상의 시편으로 다채로운 삶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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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경제신문) 매일 반복되는 사소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나름의 의미와 기쁨을 발견해내고 이를 시편으로 그려낸 한 중년 남자의 시집이 출간됐다.

북랩은 영업맨 출신으로 시와는 비교적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지만 과감하게 시 쓰기에 도전해 3년 동안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일상의 시편을 수록한 이경훈의 처녀작 '새로운 도전과 향기'를 출간했다.

3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집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보여주는 점이 특징이다. 매 순간 지나치는 사소한 일상을 다채로운 풍경과 감흥으로 그려낸 시인의 시편들을 읽다 보면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마음이 즐거워진다. 이는 어렵고 함축적인 표현보다는 즉흥적이고 재미있는 시를 추구하는 시인의 순수성이 빛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공유하고 이해받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낀다. 일상을 나눌 기회가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시인은 시를 통해 그런 기회를 만들어왔다. 3년간 시를 쓰고 가까운 이들과 공유해 온 시인은 시에 대한 의견을 듣는 과정에서 색다른 행복을 느꼈다. 혼자 알기엔 아까운 즐거움이었다. 그래서 자기처럼 평범한 사람도 시인이 될 수 있음을 알리겠다고 결심했다. 이 시집은 그 의지의 산물이다.

시간의 흐름대로 구성된 시편들을 보면 초기 시인의 작품들은 일상에서 감흥을 일으키는 대상에 주목하다가 뒤로 갈수록 자신의 내면을 투영할 수 있는 시적 대상을 찾는다. 이것은 시인의 내적 성장이 이루어졌다는 것과 함께 글쓰기의 희열을 찾는 문학적 탐색이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난 시인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영업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영업맨으로서 살아왔다.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를 좋아하는 시인의 열정이 이번 시집에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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